프랜차이즈 홍보물의 "예상 수익"이 아니라, 지금 영업 중인 매장의 실측 숫자입니다. 경상남도 카페051 매장의 월매출은 최근 1년 평균 1,100만원. 여기서 비용을 걷어내면 매달 357만원이 남습니다(32.5%). 창업 검토는 장밋빛 전망이 아니라 이런 실제 장부에서 시작해야 합니다. 아래에 비용 구조, 브랜드 체력, 신규 창업과의 비교까지 차례로 정리했습니다.
규모를 연 단위로 환산하면 감이 옵니다. 연매출 약 1억 3,200만원, 연 순수익 약 4,284만원 규모의 사업체입니다. 직장인 소득과 단순 비교하면 월 357만원은 세전 연봉 4,284만원 수준의 현금 흐름입니다. 물론 사업 소득은 노동과 리스크의 대가라는 점이 다릅니다 — 그 리스크를 줄이는 방법이 바로 이런 실측 검증입니다.
이 모든 비용을 제하고 남는 돈이 월 357만원 — 매출의 32.5%입니다. 요약하면, 이 매장의 손익계산서는 이미 32.5%짜리 사업 모델로 검증돼 있습니다.
커피 업종은 단가가 낮은 대신 재료 원가율도 낮아, 잔이 많이 팔릴수록 이익이 가파르게 쌓이는 구조입니다. 오토 운영이 상대적으로 쉬워 투잡·다점포 창업자가 많이 찾는 업종이기도 합니다. 관건은 반경 500m 안의 경쟁 매장 수입니다.
지역 관점에서 보면, 경상남도에는 지금 82건의 운영 매장 매물이 나와 있고 커피 업종은 53건입니다. 같은 돈으로 살 수 있는 다른 선택지가 있다는 뜻이므로, 이 리포트 하단의 관련 리포트에서 나란히 비교해 보길 권합니다.
창업 방식은 결국 두 가지입니다. 매출이 미지수인 새 매장에 먼저 돈을 쓰거나, 매출이 확인된 매장을 값을 치르고 넘겨받거나. 이 매장은 후자의 전형으로, 위 수익 구조가 "이미 작동 중"이라는 점이 핵심 가치입니다. 현 점주의 양도 사유는 "개인적인 가족 사정으로 급하게 양도 결정"으로, 매장 수익성 문제가 아닌 개인 사정에 해당합니다. 현 점주가 매장에 직접 나와 운영하는 형태입니다. 인건비가 절약되는 만큼 순수익이 크지만, 점주의 시간이 투입된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위 순수익은 이 운영 방식을 유지한다는 전제의 숫자입니다.
리포트의 모든 수치는 실제 운영 자료에서 왔지만, 최종 판단 전 검증은 필수입니다. 포스 매출 대조, 현장 확인, 인수 범위 점검, 체납 조회 — 이 네 가지만 거치면 큰 사고는 대부분 걸러집니다. 네 단계 모두 상담과 함께 진행됩니다.
이 경상남도 매장은 최근 1년 기준 월매출 1,100만원입니다. 연으로 환산하면 약 1억 3,200만원 규모입니다.
이 매장 기준 재료비 -%, 인건비 -%, 기타 고정비 -%로, 매출의 32.5%가 순수익으로 남습니다.
신규 창업 비용은 브랜드 정보공개서 기준으로 상담 시 안내합니다. 운영 중인 매장 인수는 검증된 매출로 시작하는 방식입니다.
점주 직접 운영 기준 순수익률 15~20%를 양호한 구간으로 봅니다. 이 매장은 월 357만원이 남는 구조입니다.
입지·조건은 상담에서 확인해야 하지만, 숫자만 보면 순수익률 32.5%에 실측 검증 매장입니다. 같은 지역 다른 매물과 나란히 비교해 보길 권합니다.
양도인이 제공한 실제 운영 자료 기준이며, 계약 전 포스 데이터 대조와 현장 확인으로 재검증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검증 과정은 상담과 함께 진행됩니다.